나스닥이 암호화폐의 거래 도입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25일 CNBC의 'Squawk Box'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한 나스닥 CEO 아데나 프리드먼(Adena Friedman)은 서비스 제공업체로서 암호화폐에 대한 그녀의 입장을 질문받고, 그 자리에서 "현재 많은 사람들이 암호화폐 시장에 들어가도 유동성의 부족으로 좌절하고 있습니다. 나스닥은 암호화폐 거래를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나요?"라고 답변했다.
또한 그녀는 인터뷰에서 "현재 암호화폐 시장이 규제를 받고 있지 않고 있으므로 우리가 직접 들어가 거래소를 만드는 게 아닌, 우리의 기술을 암호화폐 거래소에 제공하고 있는 상태이다. 일례로 제미니 거래소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거래를 모니터링하는 데 우리의 기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시간이 지나고 투자자들에게 공정한 거래를 제공하는 규제가 적절하게 준비된다면 나스닥은 확실히 암호화폐 거래의 도입을 받아들일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암호화폐 신봉자인지를 묻는 질문에 그녀는 낙관적으로 말했다. "나는 확실히 이 디지털 통화가 계속 유지될 것이라 믿습니다. 그 공간이 성숙하기까지 얼마나 걸릴지가 문제입니다. 우리가 암호화폐에 대해 사용자들을 위해 규제된 시장을 제공하기를 바라는가?라고 물어보신다면 '나스닥은 확실히 고려하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참고로 나스닥은 1971년 2월 8일 첫 거래가 시작된 미국의 장외주식시장으로, 현재 시장규모가 9 조 달러인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증권 거래소이다. 나스닥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회사설립 초기 적자를 기록하는 기업에도 문호를 개방하고 있어 기업들이 주식시장에 쉽게 참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투자자들로서도 다소간 위험성은 따르나 상대적으로 높은 이익을 남길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출처:비트웹(bitweb.co.kr)
올해는 시장 다지기..
2019년부터가..
옥석을 잘 가려야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