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비자를 통해 미국 단기 어학 연수를 떠나게 된다면 최대 약 3 개월간 머물며 공부할 수 있습니다. 미국 단기 어학연수는 드 넓은 북미 대륙 분위기를 느끼는 동시에 알뜰하게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는 과정입니다. 많은 학생들은 단순히 공부를 하기 보다는 여행을 곁들여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로 삼죠.
최대 3개월이란 어학 연수 기간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습니다. 한 달 이상 체류하기 때문에 생활을 위해서 다양한 소비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관광 비자를 들고 미국을 간다면 자금 관리가 어려워질 가능성이 하나 있습니다. 장기 체류가 아니기 때문에 미국 은행에서 통장을 쉽사리 만들어 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미국 현지 은행 통장이 없는 우리, 선택지는 환전한 현금 들고가기, 해외 결제 가능한 VISA, Master 카드 소지하기 뿐이군요.
그렇다고 현금만 달랑 들고 관광 비자 단기 어학연수를 떠나기엔 위험과 불편함이 많습니다.
미국 달러는 위조 지폐 범죄가 많은 나머지 많은 가게들이 20$ 이상 화폐를 내밀 경우 위조 지폐 검사를 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죠. 위험을 원천 차단하고자 20$ 이상 화폐를 받지 않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이 때 곤란한 경우가 많습니다. 환전할 때 모두 작은 단위 지폐만 달라할 수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매번 친구한테 돈을 바꿔달라고 요구할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지폐 사용이 많아 질 수록 귀찮은 일도 발생하는데요. 미국은 25 Cents 즉 1 quarter 를 제외하고는 그 아래 단위 동전은 거스름돈 이란 목적 이외에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즉 쓸모가 없다는 뜻이죠ㅠㅠ. 아무 생각 없이 현금만 쓰던 중 돌아보니 주머니나 가방이나 책상 서랍 등 어느 곳에나 쌓여가는 동전 때문에 어떻게 처리할 지 곤란해 했던 기억이 납니다.
미국은 최근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이 활성화하면서 카드로 결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어플리케이션 중 하나는 '우버'입니다. 카드로 먼저 결제하고 목적지까지 이동만 하면 되기 때문에 매우 편리하고 간편하죠. 그러나 현금만 달랑 미국에 가지고 간다면 이런 생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기에 차를 렌트하지 않으면 가뜩이나 좋지 않은 미국 대중 교통에 화만 더 날 것입니다. 카드를 아예 안 가져갈 수는 없는 미국입니다.
VISA 또는 Master 카드를 가져가야 앞서 말한 현금 소지 문제나 동전, 어플리케이션 이용 등에 무리가 없겠습니다. 하지만 이 카드를 사용하면 역시 수수료라는 커다란 산이 우리를 기다립니다. 대게 수수료는 결제 순간 환율에 따라 달라지는데, 기본적으로 마스터사 수수료 1%와 카드사별 0.2~0.4 % 국내 카드사 수수료(해외 이용 수수료)를 합쳐 결제 진행합니다.
예를 들어 마스터 카드로 130달러를 사용하고
현재 환율이 1달러당 1100원 이라고 친다면 정리한 가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적은 비용을 쓸 때는 수수료가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결제가 많아지면서 빠져 나가는 수수료가 쌓일 수록 점점 신경을 안 쓸 수가 없겠습니다.
또한 실시간 변하는 환율 때문에 앞서 말씀드린 '실제 결제 비용'이 얼마나 되는지 바로 알 수가 없습니다. 청구하는 비용은 카드를 긁었을 당시 환율이 아니라 2~3일 후 청구할 때 환율로 계산하기 때문에 정확한 기준과 내역을 알 수 없다는 문제입니다. 쉽게 말해서 답답한 겁니다. 외국 생활이라 우리나라와 생활 편리성, 정책 등이 다르다는 건 당연합니다만 적어도 내가 얼마를 썼는지 예상 가능한 상태에서 소비를 해야 좋지 않겠어요?
현금 소지 위험성과 불편함, 더불어 카드 사용시 나타나는 부담 등 방해물은 이때까지 당연시 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은행권에서는 이러한 걱정을 많이 줄여주고 합리적인 소비를 가능하게 해주는 상품을 보여줍니다. 그 중 뉴학이 추천드리는 '신한 글로벌 멀티 카드'는 앞서 언급한 방해물들을 제거해주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글로벌 멀티 카드는 다양한 기능이 있습니다. 글로벌 멀티 카드는 충전식입니다. 때문에 기존 카드처럼 금액을 청구할 때 환율이 아니라 충전 당시 환율이 적용되어 현찰 환전보다 더 저렴한 환율로 충전 가능합니다.
학비 등을 부모님 또는 지인에게 받을 때도 기존에는 시간이 3일 안팎으로 걸렸지만 이 카드는 원화 금액을 출금 계좌로 입금만 한다면 그 즉시 바로 인터넷 뱅킹을 통해 충전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장 큰 장점, 결제 수수료가 없습니다. 이 장점 때문에 해외에서 사용하기에 부담없고 알뜰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현지에서 발급해주는 Debit Card (체크카드)와 똑같은 기능입니다. 사용한 금액만 빠져나가기 때문에 수수료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정말 편리하죠!
사용 내역은 인터넷 뱅킹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필요에 따라 충전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폰만 있으면 모두 확인 가능합니다. (현지 학생들이 전하는 후기로는 카드 사용 후 몇시간 뒤에 내역이 뜬다고 하네요!)
해외 체크/신용카드와 신한 글로벌 멀티카드를 비교한 표
ESTA 관광 비자로 미국에 체류하는 동안 통장 개설은 어려운 미국! 길면 길고 짧은 최대 3개월 어학 연수 기간 동안 달러 관리를 용이하게 할 수 있는 카드를 하나쯤 만들어가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발급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신한은행 영업점에서 상담받으실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신한은행 홈페이지에서 글로벌 멀티카드 이용안내 보기
https://bank.shinhan.com/index.jsp#0205020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