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스팀잇이라고 하는 것은 pob라고 하여 brain → 좋은글 이라는 기준으로 시도된걸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좋은글을 쓰다보면 금전적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그래서 1일1닭이라는 표현을 했지요.. 하지만 각 당사자(작가, 독자, 투자자) 등의 이해관계를 따려보면 보팅이라고 하는 것은 정확한 지표는 될 수 없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각 당사자들이 원하는 바는 다르다고 생각하거든요.
우선 당사자별 뭘 생각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그래서 큐레이터는 목차에서 글을 클릭하여 글의 내용을 보지 않고, 대세글로 커서를 옮기면서 보팅버튼을 클릭하는 노동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내게 도움이 되는 글과 보팅으로 토큰을 많이 보상해주는 글은 동일해 보이지만, 분명히 다릅니다.
좋은글이란 상대방이 원하는 정보를 주는글. 독자들이 스스로 찾아가는 글. 그것을 나타내는 지표는 해당 포스팅의 보팅이 아니라 유입수 or 열람수 입니다.
(애센에서 해당블로그의 품질여부를 가려내는 지표가 제가 알기론 해당글의 ### 유입수와 체류시간 입니다.)
보팅파워를 가지고 있는 운영자 계정이나, 고래들님께서 진정 커뮤니티의 발전을 원한다면 대세글, 인기글의 판단지표가 보팅이 아니라, 이글을 몇명이나 읽었는지? 체류시간이 높았는지? 등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럴려면 포스팅별로 보팅을 몇명이 했는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열람을 얼마나 했는지? 체류시간의 총량이 어떤지를 보팅바 옆에 표현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래야지 상대방에게 열람이 될수 있도록 작가는 정성스럽게 글을 쓸것이고, 그것에 따른 운영자or고래분들께서 보팅을 하시면 적절한 보상을 받을 수 있을것이고... 이런 글이 포털사이트(네이버, 구글, 다음) 에서 유입이 된다면 광고를 달아도 돈이 되지 않을까..
결론은 광고로 인한 수입인데, 그 수입을 만드는 좋은글은 위의 정제를 통해서 만들어내야 되지 않을까 합니다.
(간만에 제 블로그에 들어갔는데, 그래도 100명씩은 들어오고 있네요.ㅋㅋㅋ 한때는 몇 만명씩 들어오던 거였는데.. 저품 막고 켁!ㅎㅎㅎ)
허접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요즘올라오는 글들을 보고, 적은글이니... 실수가 있거나 무례함이 있었다면 미리 사과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