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앞 벚꽃이 아주 흐드러집니다.

nasoe(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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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아직 찬바람이 부는데
회사앞 벚꽂들은 아주 흐드러 집니다.

그냥 스켜 지나가던 사람들이
저마다 핸드폰 카메라를 들고 연신 셔터를 눌러 냅니다.

그동안 빈자리가 생길때마다
마음이 허해 졌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주변에
빈자리가 생길라나 봅니다.

맘 맞던 좋은 사람들이 하나둘 떠난다고 하니
음.. 맘이 심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