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지쪽으로 이사를 옮겨오면서 시골살이 하면서도 처음으로 지하수란 녀석을 써보고 있습니다.
물론 지급 주택은 지을때 마을에 상수도가 들어와서 지하수는 허드렛 물로 쓸 용도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 첫 해는 영하 17도에 지하수 심정모터랑 인버터 다 터지고
- 고압탱크도 한번 동파 되었지요 ㅋ
- 벼락에 인버터가 혼수상태가 되고
이렇게 들어간 비용만 어마무시 합니다.
심정모터는 그냥 백만원 인버터는 50만원.. 고압탱크도 그쯤..
분명히 새것으로 설치를 했다가 이렇게 한번씩 청구서를 보내주면
그냥 새롭게 설치한 비용이 들어가는 형상입니다.
요 녀석이 체크밸브 입니다. 저위에 스프링을 눌러주는 부품이 하나 없어 졌네요.
그 이후로 지하수 심정모터랑 인버터 관리는 나름잘해서
문제가 없었는데 지난번 에러에후에 A/S를 불렀더니
- 압력센서 교체(10만), 체크밸브 교체(10만), 휀교체 (2만), 출장비(8만)
이렇게 청구서가 청구되었네요. ㅋㅎㅎ
이제는 심정모터 관련해서는 박사 졸업입니다.
이제는 부품사서 직접 교체할 예정입니다.
고쳐 놓으니 아버지가 쓰실때 문제가 없겠습니다.
고장 났다고 저한테 예기도 못했을텐데.. 이제 속이 시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