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페 한귀퉁이 중정벽에 가려져서 하루종일 볕이 잠시만 드는 곳
나무를 심으려고 하니 공간도 그렇고..
사실 주목을 심어 크리스마스 시즌에 트리나 달아 보려던 곳..
고민고민하다가 첫번째 전원주택에서 잘 커줬던 물칸나를 심어 보는 곳으로
그런데 분명히 있어야할 수경용 도로 화분이 없습니다.
건축할때 인부들이 콘크리트 작업할때 쓰시실레..
에흐.. 하고 그냥 말았는데 쓰시고 들고 가셨나 봅니다 이런... ㅋ
한동안 없어진지도 몰랐었네요.
수경용 도로화분도 주문하고 물칸나도 주문하고
도로화분은 지난번에 화물로 받아봐서 어떻게 올지 알았는데
물카나는 도대체 어떻게 올까 싶었는데 정말 깔끔하게
포장되어서 배송되네요 정말 대단합니다.
이넘들이 잘만 커준다면 지난번처럼 요렇게 자랄 것입니다.
그때도 요렇게 작은 녀석을 가져다가 심었는데 여름 한계절에
이렇게 커버렸었지요 ㅋ
이번에도 기대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