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스팀잇 입문자 인사드립니다 ^^
사실 스팀잇을 접하게 된 건 3개월전쯤 이었는데요 마스터키로 사용하다가
접속이 안돼서 알아보니 해킹을 당한 것 같더라구요......
지금은 포스팅키로 바꾸었습니다!! (매 우 중 요)
처음 시작하시는 분이시라면 이점 꼭 기억하시구요!!!!
서론이 길었네요 그럼 저의 첫 포스팅을 한번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어느 남자가 땅에 줄을 띄어놓고 삽을 들고 일을 하고 있네요?
네 맞습니다!! 저의 모습입니다 ;;ㅎㅎ
대학교 4학년때 세미나에서 농업하시는 분을 봤는데 너무 멋있었고 나도 저거 해야겠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졸업하고 바로 농업회사에 들어가서 1년정도 경험을 한 뒤에 바로 제 농장을 가지기 위해서 나왔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좀 무모한 점도 없지않아 있지만 실행력에 박수를 쳐주고 싶습니다...;;ㅎㅎ
저는 정말 열심히 노력했었던 것 같습니다
젊은애가 농업이라니....특히 자기 아들이 농사 하겠다고 하니.. 어머니는 좋게 보시지 않았죠.....
주변에서도 응원과 격력는 해주셨지만 속은 그렇지 않다는걸 저도 알고 있었습니다.. 이해를 못했을 거에요
그래서 저는 더 열심히 했던 것 같습니다 !! 무조건 보여줘야 한다는 마음을 가지고서요
더워도 덥게 느껴지지 않았고 남들의 시선은 중요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묵묵히 제가 할 일을 준비 할 뿐이었죠
위의 사진은 군시절때 찍은 사진인데 저는 공수부대 출신입니다
처음 자대 배치를 받고 공수훈련을 받았을때가 생각이 나네요
공수훈련을 수료하고 처음 휴가를 나왔는데 제가 그렇게 자랑스러운거에요 ㅋㅋㅋㅋ
겉으로 보여지는 것 때문이 아니라 그 힘든 시간을 견뎌내고 끝까지 버틴 저에게 자꾸 박수를 쳐주고 싶었습니다!!
잠시 내용이 옆으로 센 느낌이 있는데요 ;;ㅎ
처음에 공수부대를 간다고 하니깐 친구들이 미쳤다고 했죠!
제가 처음 농업을 한다고 했을때랑 별반 다를게 없었어요
저는 결국 제 뜻대로 공수부대에 자원해서 들어갔고 2년간 혹독한 시간을 견디면서 전역 했습니다
전역을 하고 10년이 지난 지금 친구들은 저를 부러워 합니다 특히 상근 갔었던 친구들이요 ㅎㅎ
이런일을 한번 겪어 보니깐 농업에서도 똑같을 것 같다는 확신이 있습니다
흙을 밟아야 하고, 땀이 나고, 살이 타고, 벌레도 많고..... 지금 보여지는 모습은 정말 형편없고 꺼려집니다
하지만 제가 꾸준히 견디면서 목표를 달성했을때 주변 사람들은 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까요?
물론 주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열심히 해야된다는 말은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다른사람들은 꺼리는 일을 나는 정말 하고 싶을때 또 그것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냈을 때
느끼는 만족감은 상당히 클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난 추운겨울에도 최대한 즐기면서 즐겁게 일 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또 노력했습니다
사실 선글라스 자체는 연출이에요 맘에드는 사진 하나가 필요했을 뿐 입니다 ;;
하지만 저런 사진 하나 하나가 저에게 있어서는 힘이되고 즐겁게 일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됩니다 !!
농사란 매우 힘든 일 이지만 저에게 있어서는 앞으로 견뎌내야 하는 일이기에
최대한 즐기기로 매일매일 다짐 합니다
이 글귀는 제가 참 좋아하는 글인데요
저는 지금 보이지 않는 엄청난 내공을 쌓고 있는 중입니다
지금 이순간 중요한것은 저를 믿고 끝까지 노력하는 거에요 그게 전부라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의심하는 순간 끝난다고 생각이 됩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지금 하시는 일들이 남들보다 못해보이고 자신 없으신가요?
우리 스스로를 좀 더 믿고 꾸준히 노력하는 친구들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제가 이런 말 할 자격이 있는 사람은 아니지만요 사진을 보면서 처음 다짐했던 그때 생각이 많이 나네요
주제넘는글 격려하는 마음으로 좋게 봐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꾸벅 ㅎ
날이 점점 더워지는데요 물도 좀 많이 드시구요 선크림 꼭 바르시구요 ㅎㅎㅎ
파이팅 외치면서 첫포스팅 마무리 하겠습니다~~
모두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