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1년 후배가 오랜만에 방문을 했네요..
와이프 임신전에는 가끔 모여 술잔을 기울였던 후배인데
와이프가 임신후 진짜 오랜만에 저희집에 방문을 했습니다..
거진 2년만에 방문인지라..안주가 고급입니다..
오늘의 안주는 양장피 입니다...후배가 양장피를 많이 사랑하는거 같습니다..
예전에도 양장피 노래를 불렀는데 항상 다른 안주로 술을 마셨습니다..결국 오늘 사왔네요..
근데 소주를 페트병 작은걸로 3병밖에 안사왔네요...병으로 따져봐야 5병;;
후배교육을 잘못시킨거 같습니다...술이 남는건 괜찮은데 모자른건 용납이 안되는데..ㅠ
그냥 간단하게 한잔 먹고 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