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은 3월 9일 개막식부터 시작하여 내일 2월 25일 폐막식으로 이루어 집니다.
개막식에 맞추어서 건배주가 있는데 ~
경북 문경시 특산물 오미자로 만든 스파클링 막걸리 " 오희" 입니다.
‘다섯가지 맛의 즐거움’이란 뜻의 오희는 전통 막걸리보다 투명하고 탄산 맛이 강한 발포주. 이술을 만든곳은 문경시 동로면 산골 깊숙이 자리한 양조장 ‘문경주조’다. 문경시청에서도 차를 타고50분 정도 걸리는 곳이다. 일교차가 크고 사계절 금천을 따라 흐르는 맑은 물 때문에 오미자의 품질은 물론 술을 빚는 데도 최적화돼 있다고.
또한 작년 11월 7일 방한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건배 만찬주는 ~
충북 청주에 위치한 중소기업이 제주한 청주로 특유의 과실향이 있는 감미로운 술로, 한정식과 반주로 마시기 좋다고 합니다. 2016년 우리술 품평회 대축제에서 약주,청주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전통주입니다.
2월 24일 방한한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 만찬에 제공된 만찬주는 ~
여포의 꿈은 충북 영동군 양강면 유점리에 있는 여포와인농장에서 제조됐다. 청포도를 저온에서 숙성해 살굿빛을 띠는 게 특징이다.
차게 마시는 여포의 와인은 향이 좋아 여성에게 인기다. 농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17년 대한민국 우리 술 품평회 과실주 부분 최우수상, 2015년 우수상을 받는 등 품질을 인정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