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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y
세상에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래서 되도록이면 비판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제 경우는 억울한 걸 못참는 성격이라 억울한 비판을 당하면 반론을 하고야 마는 나쁜 습관이 있습니다. 정말 억울한 건 못참겠어요. 비판을 당해야 한다면 비판받아 마땅합니다. 저는 완전한 사람이 아니니까요. 하지만 억울한 부분을 해명하다보면 결국 끝이 좋지 않게 되고 말더군요. 그래서 참 너무 어려운 것 같습니다.
비난은 되도록이면 안 하려고 합니다. 저도 그다지 좋은 사람이 아니기에 사람에 대한 비난은 안하려고 매우 노력합니다. 그러나 비판은,,, 대안이 있는 비판은 건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RE: [sagoda] 비판의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