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을 비판을 할때는 항상 머뭇거려 집니다. 나의 비판은 감정적인 부분은 전혀 없고 이성적인 부분만 있으며, 상대방이 지금의 상태에서 더 나은 생각을 하기 바라는 관점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비판을 받는 입장에서는 여러가지 생각을하게 됩니다. 본인이 잘못을 인정할수도 있지만, 약간 억울한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을 더 크게 보는 경향이 큽니다. 물론 저도 예외는 아닙니다.
일단 상대방으로 부터 비판을 듣게 되면, 그말을 한 사람은 정말 티끌하나 없이 깨끗한지? 그 상대방은 이때까지 내가 기억하는 부분에서 잘못된 부분이 없었는지.. 만약에 그런게 있다면 그런 부분으로 부터 반박을 시작합니다. 논지가 흐려지는거죠.
그래서 상대방을 비판하는 것은 정말 어렵다고 봅니다. 아무리 좋은 말로 포장을 한다고 해서, 그 진의를 듣는 순간 쉽게 수긍하기 보다는 변명하거나 반박하기 마련이죠.
사고다님은 상대방을 비판할때 별도의 노하우가 있으신가요? 어떻게 하면 내가 원하는 좋은 방향으로 상대방을 이끌어 낼수 있을까요? 저는 아직도 이 부분에 대해 명확한 해결책을 못찾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