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부터 매일 <빛의 성전으로 가는 7계단>을 읽고 일부분 필사하고 생각하면 음미의 글들도 적어 봅니다.
지극히 제 개인적인 음미의 글들이지만,
잠깐 지나가는 이웃 분들에게 어떤 순간에는 공명이 될지도 모르겠어요^^
지혜는 안에 계시는 주인(Master within)에게 속하는 것이고 그의 주님께서 하시는 대로 맡기는 것을 배우지 못한 사람은 지혜의 일부분을 이루지 못한다.
Wisdom is of the Master within, and he who has not learned to let go to his Lord is he who has no part in Wisdom.
지혜는 모든 일에 있어서 그것이 무엇이든지 그에 대한 완벽한 방향을 주나 이는 미리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필요한 순간 겉 자아(outer self)를 통하여 행동으로 드러난다.
Wisdom gives Perfect Direction in all matters, no matter what they are, but that Wisdom is released into activity through the outer self at the instant that it is needed, and not bef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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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주어지지 않는 지혜.
그러나 필요한 순간 행동으로 드러나는 지혜.
정녕 내 근원의 지혜 혹은 신성의 지혜가 드러나기 위해서는
미리 지혜가 주어지지 않음에 조급해 하지 말고, 때를 기다릴 수 있는 인내가 필요하다.
더불어 지금 이 순간을 오롯히 집중하고 몰입하고 즐기는 것.
그리고 지금의 신성의 지혜를 행동으로 이행하는 것.
그 다음 순간 신성의 지혜는 다음으로 나아가야할 바를 알게 할 것임으로.
이것에 대한 믿음만이 온전히 신성한 지혜를 빛으로 삼고 걷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