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스팀] 6/22 점심 한끼식사

naanruble(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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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 정날 덥다,
10여분 떨어진 식당까지 걸어가는데 땀이 줄줄,
숨이 턱턱 막힌다, 땅도 이글이글...

하지만 이 더위에도 굳이 걸어가는 이유는,
하루 중 유일하게 느긋한 나만을 위한 식사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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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엔 출근시간에 쫓겨서 먹는둥 마는둥,
저녁엔 하루종일 고생한 와이프를 위해 봄이 케어.

항상 웃는 얼굴로 맞아주시는 아주머니와,
맘에드는 정갈하고 소박한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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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먹음,

맛있음 😋

[먹스팀] 6/22 점심 한끼식사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