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근무함에도 불구하고,
각자 마눌님 친정찬스를 그냥 넘길 수 없어
1시간 넘게 달려가 청주에서 친구를 만났습니다.
10년넘게 보아온 늘 한결같고 편안한 친구입니다.
자주 보지 못하다보니, 만나면 항상 반가운 마음이 넘쳐서...
과음을 하게됩니다. ㅠ.ㅜ
모듬초밥에 아사히 한 잔 씩 시원하게 하고,
꼬치구이에 소주를 기울입니다.
한창 유행인 코인노래방에서 추억의 노래들을 부르고
친구 집에 들어가서 와인까지...
오늘 아침 근무는 힘드네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