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저의 주관적인 의견이며, 초기 스타트업에 해당되는 이야기입니다) 스타트업 대표님들이 입에 달고 사는 얘기가 있다 "혹시 괜찮은 개발자 있냐?" 나와 제대로 된 면식 한 번 없는 분임에도, 염치 불구하고 본인이 창업을 준비하신다며 연락이 오는 경우도 있다. 십중팔구 본인의 회사에 개발자로 와 달라, 그게 어려우면 다른 개발자라도 좀
[KR][EN] Hi my dear Steemit friends Thanks @twowoo for nominating me to participate in this challenge :) 안녕하세요 스티미언 여러분! @twowoo 님께 지명을 받아, 이 챌린지에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D 관심있는 분들은 언제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The rules are here
안녕하세요!! 디자인&개발&스타트업에 관심이 많은 @mymy입니다!! 자기소개 이후 첫 포스팅을 급하게 작성하게 됐네요. 바로 오늘밖에 볼 수 없는 특별한 이벤트 때문인데요! 지금 바로 밖에 나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붉은 빛의 달을 보실 수 있을거예요. 이 달은 붉은 피의 색깔과 같다고 하여 '블러드 문(Blood Moon)'이라고 부르는데요.
안녕하세요!!! 스팀잇 뉴비 @mymy 당차게 인사드립니다! 요즈음 블록체인에 대해서 공부하다보니, 좋은 정보는 모두 스팀잇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스팀잇에 대해서 좀 알아보았죠. 좋은 컨텐츠에 대한 보상, 소통, 철학, 시스템... 이런 커뮤니티가 있다니! 여긴 유토피아야!ㅋㅋㅋㅋㅋ 가입 신청을 하고 승인을 기다리는 시간이 어찌나 길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