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토큰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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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을 이용해 공동체가 진실 되게 하고 공공재를 보존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현재 직면해 있는 위협에 대해서도 토큰이 어떤 기여를 할 수 있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에릭 밀러는 세계 기후 변화에 대해 해결을 해보고자 도전했습니다.

코인서클이라는 투자 펀드를 통한 자금 조달로 세계를 토큰화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암호화와 영향, 경제라는 개념으로 UCLA의 한 연구 팀이 가치 토큰을 개발했습니다.

하나는 오션헬스코인이고, 다른 하나는 기후코인입니다.

기후 문제에 대한 역할을 하고 있는 기업들과 각국의 정부, 소비자, NGO, 후원단체에 발행이 될 것입니다.

탄소배출권의 양을 조절하고, 탄소배출을 감축해 각종 오염물질 감축을 달성하면 두 개의 코인으로 보상을 한다는 것입니다.

세계경제포럼에 토큰을 일정량 갖게 하고, 코인의 유동성의 가치를 조절하는 역할을 맡기려는 계획입니다.

국제적인 과학기구에서 각종 오염물질과 탄소배출량을 감축했다는 인정을 하면, 코인의 일정량을 소각시킨다는 것입니다.

토큰의 소각은 희소성을 가져오면서 가치를 올릴 수 있게 됩니다.

이런 소각은 토큰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미래의 사회가 아닌 현재 직면해 있는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행동을 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런 빅피쳐가 현실에 적용될 수 있을지는 아직 모릅니다.

그렇지만, 이런 아이디어는 굉장히 도전적이고 신선합니다.

기후변화를 시정하기 위한 그동안의 실패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경제적 이익과 정치적 갈등으로 인해 기후 문제를 제대로 해결한 적이 없습니다.

석탄 산업의 이익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정부들이 지구를 구하기 위한 행동을 못했던 이유는 힘의 경쟁이었습니다.

정부를 뒤로 하고 소프트웨어로 운영되면서 화폐의 거버넌스 체제를 이용한 시스템을 통해 정치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화폐라는 것이 단순히 물건을 사고 지불하는 것이 아닌 가치를 나타내주는 역할을 하고, 그 수준을 나타내는 화폐를 가지면서 우리의 힘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현재의 자본주의 체제는 지구가 겪고 있는 환경문제의 책임으로부터 자유롭지 않습니다.

미래의 자녀들에게 물려줘야 하는 지구의 생명을 지키고 살리기 위해 시스템을 변화시켜야 합니다.

화폐가 화폐의 목적을 지닌 재화가 아니라 어떤 목적을 담고 있으면서도 교환의 수단이 되는 종합적인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성질을 가지고 있으면 프로그램화된 화폐를 통해서 이룰 수도 있습니다.

자본주의와 이기적인 정치적 문제가 지구를 병들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자신을 후원하는 기업과 투표권자들에게 유리한 법을 제정해주고 있고, 공공의 이익보다는 사익을 먼저 챙기는 데 익숙합니다.

은퇴산업의 경우에도 은퇴를 희망하는 밝은 종착지처럼 그려 펀드매니저들이 단기 운용수익을 챙기는 산업으로 탄생시켰습니다.

그렇지만, 고령화가 되면 경제적인 생산성은 떨어지기만 하고, 자산의 가치도 위협받을 수 있다는 얘기는 누구도 하지 않았습니다.

테러리즘, 폭력, 불안정성은 확대되고, 보호주의, 국수주의, 외국인 혐오현상 등의 갈등의 시대로 갈 수도 있습니다.

국가가 보호를 해주는 대기업 중심의 중앙화된 독점적 정치와 경제에 휘둘리지 않는 미래에 관한 플랫폼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이런 독창적이고 신선한 아이디어는 가치라는 것이 어떻게 생겨나고, 기존의 사고방식을 변화시키면서도 새로운 사고체계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 우리의 삶이 돈이라는 특정한 화폐를 얻기 위한 수단으로 정의되지 않게 도와줍니다.

새로운 가치 모델을 끊임없이 탐구해나가야 합니다.

토큰의 형태든 무엇이든 우리 모두의 삶을 증진시키는 다수의 협업을 촉진하는 그 무엇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효율성을 높이고, 혁신을 이루기 위해 노력할 때 자산을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자산을 만들면서 축적할 수 있습니다.

구조가 제대로 된다면 과도하게 임금을 많이 받는 CEO들이 더 많은 석탄을 떼서 돌아가는 공장을 짓도록 하는 게 아니라, 우리 지구의 자원들을 효율적으로 쓰고 인류가 다 같이 번영할 수 있는 방향으로 쓰이게 될 것입니다.

블록체인 기술이 이런 시스템을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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