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전투기 정비를 하는 정비사가 신규 부품을 만들기 위해 다운로드한 소프트웨어가 해커의 공격으로부터 안전한지 잘 살펴봐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서 이런 문제점을 해결해 보고자 했습니다.
베리파트 서비스가 바로 그것인데, 공급사슬망에 있는 다른 서비스 업체가 수행한 작업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이 서비스의 목표는 여러 기능을 통합해 지적재산권을 보호하고, 그것이 제대로 기능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또 해당 분야의 다른 글로벌 공급망 구성원들도 참여시키고자 했습니다.
무그의 가장 큰 고객은 록히드 마틴인데, 민감한 산업분야인 방위업계에서 보안 프로세스라는 블록체인의 가치를 빠르게 받아들여 빛을 보고 있는 회사입니다.
록히드 마틴은 본부가 버지니아에 있고, 가드타임이라는 업체와 조인트 벤처를 맺고 공급사슬 리스크 관리에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접근한다면 이로 인해 이익을 얻는 산업군은 아주 많이 다양해질 것입니다.
건설업계를 보자면 내슈빌에 본사를 둔 스타트업인 키턴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키턴은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 건축공사를 발주한 사람이 특정 작업과 자재공급을 관리하는 일과 최종 고객의 자원과 비용을 줄여주기 위해 시간과 자재를 모니터링 할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이로 인해 맥킨지 글로벌 추산에 따르면 전세계 GDP의 13%를 차지하는 건설업계의 취약 계층인 비정규직인 일용 노동자들도 정당한 보수를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계정조정 업무의 경우에도 분산된 공급사슬망은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IBM은 허가형 분산원장을 이용, 2500여 벤더들의 다양한 것을 추적 관리하는 시스템을 개발했고, 이로 인해 분쟁해결 시간이 3분의 1로 줄어들었습니다.
실시간으로 보고 확인 가능한 입출금에 대한 장부와 배송기록에 대한 합의를 빠르게 할 수 있는데, 이런 분쟁에 걸려 있는 IBM의 자금은 연 1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천연자원을 캐내는 광물회사부터 최종 소비자에게까지 이르는 공급사슬망에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다면 자원을 아낌과 동시에 효율적인 결과를 초래할 것입니다.
여기서 문제는 수익을 어떻게 낼 것인지 그 수익은 누가 가져갈 것인지에 달려 있습니다.
이에 대한 해답은 금융과 보험산업에서 찾아볼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