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출신 캐나다 국적을 가진 비탈릭 부테린이라는 천재적인 청년이 만든 이더리움은 비트코인 다음으로 주목 받는 코인입니다.
비트코인이 결제 수단일 뿐이라면, 이더리움은 스마트컨트랙트라는 기능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똑똑한 계약이라는 뜻인데, 중개인 없이도 컴퓨터가 알아서 처리해주는 기술입니다.
각종 토지계약서나 소유권, 의료기록, 저작권, 소송서류, 개인신분증, 법인등기서류 등 디지털화될 수 있고, 영원히 저장도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집에 불이 나서 소중한 계약서가 불타 없어졌다면, 복구가 불가능한 경우에 이 스마트컨트랙트 기능을 이용하면 영구 보관이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완전 새로운 P2P 교환 경제가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이더리움의 창시자는 비트코인의 탈중앙화는 받아들이고, 스마트 컨트랙트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을 만든 것입니다.
이더리움은 그래픽카드를 여러 장 설치해 채굴하기 때문에 한때, 그래픽카드 품귀현상이 일어났습니다.
또, 이더리움은 플랫폼 기능을 가지고 있어 사용자들이 뭐든 거래할 수 있는 DAPP을 담을 수 있게 만들어졌습니다.
이더리움 네트워크 내에 컴퓨터들은 코딩된 지시사항을 수행하기 위해 서로 경쟁합니다.
그 요청사항을 수행하면 보상으로 이더리움을 받습니다.
탈중앙화 되어 있어서 DAPP 또한 공정하게 계약서 내용대로 집행될 것을 믿을 수 있습니다.
비탈릭 부테린과 이더리움 개발자들은 이더리움이 DAPP과 합쳐져 광범위한 탈중앙화 이더리움 머신을 만들어 줄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이는 어떤 컴퓨터의 개입 없이 코딩에 넣은 내용만으로 이더리움 스마트 컨트랙트가 구동되는 것을 말합니다.
이더리움 백서가 나왔을 때, 사람들의 엄청난 지지를 받고, ICO에 성공하였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중개기관 없이도 끝도 없이 다양한 분야에 접목시킬 수 있습니다.
또, 이더리움의 경우에 프로그래밍 언어가 사용하기 쉬워서, 스마트컨트랙트를 용이하게 한다는 혁신적인 기술입니다.
예를 들어, GPS를 심은 칩을 상품에 부착하여 배송이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확인이 가능하고, 그 즉시 디지털 통화로 결제해줌과 동시에 소유권을 이전시켜 줄 수 있습니다.
이런 계약들은 기업들이 공급망 관리를 더욱 더 혁신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개방된 플랫폼이면서 사용자들이 어떤 어플이든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만들고 실행시킬 수 있고, 한 회사의 소유가 아닌 탈중앙화 된 방식으로 모두가 주인인 네트워크에서 운영되는 것입니다.
비탈릭 부테린은 컴퓨터공학 전공을 하던 학생 신분에서 이더리움 개발자로 탈바꿈했습니다.
비트코인과 암호화폐의 시대가 오고 있고, 누구나 접근 가능하고, 탈중앙화 되어 있는 세계적인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아이디어였습니다.
이더리움을 기반한 DAPP은 600개가 넘고, 그의 꿈은 한 발 더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다음으로 2위의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이더리움은 지금도 개발 중이고, 앞으로도 계속 발전할 것이지만, 해커들의 공격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공격들에 의해 타격을 입은 것도 맞지만, 개발자들은 이를 계기로 더 단단한 시스템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이더리움을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은 이더리움을 가지고 있는 각자가 위험부담을 안고 있다는 원칙인데, 돈이 걸려 있는 문제라 비트코인처럼 정치적으로 변질될 수도 있습니다.
이더리움이 쪼개지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비트코인과는 다르게 이더리움의 주요 개발자들은 이더리움의 임원과 같은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강력한 권한을 가진 것은 아니지만, 이더리움 전체 거버넌스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이더리움 해킹 사건으로 코어 개발자들은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하드포크 했습니다.
해커들의 거래내역을 무효화하기 위한, 이전 버전과 호환이 불가능하게 만든 것입니다.
이들은 모든 결정을 민주적인 방법으로 실행했습니다.
위기가 왔을 때, 소수의 권력자들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닌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받아 민주적인 방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해커들의 공격에 의한 하드포크 이전의 버전을 가지고 계속 채굴하기로 했습니다.
그들은 이더리움 클래식이란 명칭을 사용하고, 이더리움과는 별개로 거래하고 있습니다.
그 후에도 이더리움은 여전히 건재함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반면, 이더리움 클래식은 매우 낮은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혼란들이 발생하고 있지만, 2008년 금융위기에 비하면 가상화폐의 발전에 있어서 지나가는 과정일 수도 있습니다.
이런 사건들로 인해 점점 더 보완하고, 발전시키고 있는 과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