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화와 함께 가까운 산에 올랐네요^^
사실 찻길이 있어서 아빠랑 차타고 드라이브겸ㅋ
중간중간 낙엽이보여서 내려서 주워왔네요^^
단풍든 낙엽은 아직 많지않더라구요^^
생각못한 도토리를 주워서 다화 완전 황홀 그자체 ㅋ
겁쟁이 사자를 만들겠다고 노래를하더니
물감들고 사자 얼굴을 그리네요
도트물감이 진짜 너무 편하고 좋네요
후기 보니까 뚜껑 따고 물감 부어서 재활용가능하다는데 금방 바닥날것같아요^^
다화가 요즘 제일 많이 찾는 아이템이거든요
부담없이 어질러지지않고 깔끔하게척척
이달말 제주도 여행갈때도 챙겨갈참이네요ㅋ
이젠 눈코입 귀까지 이목구비를 잘그려요ㅋ
고사리같은 손으로 주워온 낙엽을 가지고
멋진 갈기를 만들고있네요~
빨간 단풍잎이라면 더 이쁠거같아요
도토리를 어디에 쓸건지 물었더니
고민도안하고 코에다가 콩~붙여주네요
눈도 붙여주고
솔방울에 눈알 두개 붙여서
고슴도치도 만들어보고
머리에 들어가질까싶어 눈 두개 구멍까지 내줬는데 봉투가작은거겠죠ㅋ안들어가고 걸리는군요^^
여튼 사자탈을 쓰고
내가 왕이다~하는다화ㅋ
재밌네요^^
가을은 모두 풍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