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사이언스] 외계행성 케플러 168f, 케플러 62f 자전축 안정됐다...생명체 존재 가능성 높아져
[뉴스웍스=문병도기자] 몇 년 전 생명체가 살 수 있을 만한 외계 행성이 발견됐다. 지구와 비슷한 크기로 너무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골디락스 영역에 위치한 행성이다. 물이 액체 상태로 존재한다면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지구로부터 각각 500광년과, 1200광년 떨어진 외계행성 케플러 186f와 케플러 62f가 생각했던 것보다 지구와 매우 비슷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