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티콘 大담론회 공지]이모티콘 도전은 취미로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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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펀맨의 원작자 ONE은 저퀄리티의 작화에도 불구하고 참신한 스토리로 사람들의 이목을 끌 수 있었습니다. 보통의 소년만화는 주인공이 처음에는 약하지만 점점 성장하는 쪽으로 스토리를 구성하는데, 원펀맨은 처음부터 주인공이 세계관 최강으로 군림하는 스토리가 사람들에게 신선하게 다가왔던 것이죠. 더군다나 그 과정에 코믹한 요소를 섞어서 자칫하면 부자연스러울 수 있는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만들었습니다.

나는 취미로 히어로를 하고 있는 사람이다.

원펀맨의 주인공 사이타마가 버릇처럼 말하는 대사 중 하나인데요.

안타깝게도 이미지로 승부를 봐야 하는 이모티콘의 경우는 다릅니다.

히어로는 취미로 할 수 있지만
이모티콘은 취미로 하기 힘든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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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희가 이모티콘 도전을 해보셨지만 탈락 하신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만들 생각입니다. 처음에는 외부채널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기획이라 mmmagazine에 포스팅되는 시간이 늦은 감은 있지만, 이번주 금요일 오후4시에 진행할 예정입니다.

시간 : 10월 26일 금요일 오후 4시
장소 : 서울 동작구 사당동 1033-10, 503호

진지하게 수익을 목표로 이모티콘 제작 하시는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협업 진행을 하려고 합니다.
오실 때 원펀맨 사이타마 진심모드마냥 진지한 표정으로 오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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