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elf4835

4250원 예상합니다~!!

청소에관한 철학이 담긴 포스팅이네요~ 물건의 기억과 에너지 , 우리삶의 분별과 창조 ,아름다운 방향 찾기 ... 너무 멋진 글인데요??? 비워내는 것 우리들의 공간뿐만 아니라 우리들의 마음속에도 삶에도 비워야 할것들이 많이 있다는것 참으로 공감가는 글입니다!!

보고싶어지기 전에 하원 ㅋㅋㅋ 시간 참 금방가지요 ㅎㅎ

이벤트 참여합니다~ 아이와 유아숲체험원에 다녀왔어요~^^

상큼상큼 상큼한 청포도 입안에서 포텐(?)터지네요~~ 사먹는거는 거의 시럽빨이라서 사먹는거보다 더 맛있을거 같아요~ 엄지척!!

다이슨대신 차이슨!! 저도 질러야 하나요?? 유선청소기는 귀찮아서 못쓴다는 핑계는 이제 그만두고 차이슨을,, 차이슨이오면 우리집이 깨끗해질까요 ㅎㅎ

아이들이 아주 영리하고 기특하네요 ㅎㅎ 뿌듯 , 흐뭇 하시겠습니다^^

정말 짠 하네요 가난도 늙음도...부모의 마음까지도

7시전부터 안되더라구요 매일 저녁 스팀잇만 보고 사는데 안되니 답답하고 금단현상이 ㅋㅋㅋ 이제 속시원하네용 ~~

귀에 꽃는 >>꽂는 누가 찾았나요? 핸폰이라 검색이 ㅠㅠ 댓글보다 보이면 자삭할께요 ㅎㅎ ㅎㅎ wooboo님이 찾아주셨네요 아쉽지만 더 찾아보겠습니다!! 몸매 드러나는 착착 드러나는 옷을 입는데 드러나는이 두번 들어간건 강조를 위한 반복인가요? ㅎㅎ

저도 오늘 강풍을 뚫고 커피를 마시고 왔어요~ 친구기다리는데 너무 추워서 롯데리아에서 한잔 , 밥먹고 후식으로 또 한잔,, 아이가 가만히 있지 않아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르겠지만 ㅎ오늘 밤 잠을 잘수 있을지 밤새 스팀잇에서 떠돌고 있을지도요 ㅎㅎ

타요제작사에서 새로나온 기차만화랍니다 ㅎㅎㅎ신상만화 !!ㅋㅋ

저도 갈까말까 계속고민만 하다가 포기했는데 30분을 남겨두고 세수도 안하고 택시타고 모자쓰고 다녀왔어요~~;;;

일본영화도 정말 잘봤는데 ,, 애잔한 스토리가 기억나네요 타임슬립영화는 다 재미있게 본거같아요~^^ 한국판도 기대됩니다 ~~

오늘 저도 아이와 외출했는데 바람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결국 제 옷을 벗어서 아이한테 칭칭 묶고 다녔어요~ ㅎㅎ 바닥에 질질 끌리고 흑흑 오늘 옷을 가볍게 입힌 엄마의 실수로 저는 덜덜 떨었네요 ㅎ저도 오늘 점심 돈까스먹었는데 아이는 옆에 곁들인 옥수수만 먹더라는 ㅠㅠ

이제 엄마들에겐 추운게 문제가 아닌거 같아요 무장을 해서라도 나가야죠 이제 미세먼지 없는날만 외출이 허락되다시피 하니 큰일입니다 ㅠ

삼각김밥 도시락이 있었다면 금상첨화였을텐데 말이죠~^^

아이가 적응도 잘하고 자유시간고 가지게되신거 축하드려요~ 저는 아직 데리고 있는 중인데 오늘 초코민트님처럼 이번봄에 자유부인이 된 육아동지를 만났어요 헬스클럽 등록하고 너무 홀가분해하더라구요 한편으론 허전하기도 하다면서, 초코민트님은 어떠신가요?? ㅎ

바람부는 금요일입니다!! 낼 은 주말이니 다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주사위

저는 체중계올라가기 겁나서 쇼파 밑에 손 안닿는 곳까지 밀어버리고 ,, 살빼고 올라가자 그게 벌써 몇달째인지 .. ㅎㅎ 체중계올라가보면 살도 더 열심히 뺄거같은데 올라가는게 두렵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