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난 바다 @mirazrain 입니다
3월의 첫 토요일 미세먼지는 나쁨 ㅜㅜ 갈수록 더 않좋아 지는것 같아요~~
다가 오는 미래에는 공기를 사서 마시는 시대가 올까봐 걱정입니다.
그래도 주말인데 집에만 있기는 뭐해서 아침부터 일찍 준비해서 집을 나서봅니다. 딸내미는 물놀이를 저는 온천을 하러 아산 파라다이스 도고로 놀러 갑니다 ^^
아침9시 오픈에 맞춰왔는데 벌써 사람들이 들어오네요 ^^ 솔직히 딸과 물놀이를 하려면 큰 맘먹고 가야합니다. 아이들은 밖으로 나가기 전까지는 두개의 심장을 갖고 있으니까요~~ 오늘도 들어서자마자 낮은 미끄럼틀을 40번타면서 오늘의 물놀이를 사작하시네요 ^^
먼저 놀아주고 와이프와 딸내미를 유스풀로 보내고 저는 잠시 스파를 즐겨봅니당 ^^
저는 소양인이라 산수유탕으로 ^^ (물놀이장이라 사진 찍기가 민망해서 사람들 없는 틈을 타서 찍었습니다.)
그 외에도 4개 탕이 더 있는데 사진은 다 못찍었습니다
사진엔 없지만 소음인은 쑥탕이였습니다 ^^
도고는 처음에 왔을때는 파도풀도 없었는데 지금은 파도풀도 있고 시설도 더 좋아진것 같습니다.
수도권에서 그렇게 멀지도 않고 ^^ 가성비는 다녀본곳 중에선 거의 최고인듯 합니다.
그렇게 재미나게 놀고 집에 들어와서 포스팅하는 지금 저는 기진맥진합니다 ㅜㅜ
딸내미는 오면서 차안에서 떡실신했는데~~ 집에 들어오니 완충되었네요 ㅎㅎㅎㅎㅎㅎ 역시 아이들은 ^^ 부럽습니다.
저는 이제 마지막 불꽃을 태우러 가야겠습니다 ^^
횐님들도 즐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