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난 바다 @mirazrain 입니다.
정말 얼마만에 화창하고 공기도 괜찮은 주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주말만 되면 비오거나 미세먼지 나쁨으로 날씨가 정말 안좋았는데... 오늘은 정말 날씨 좋았던 것 같습니다.
오늘 원래 저의 계획은 전시회 갔다가 오면서 한 20일 전에 @wcuisine님이 포스팅한 떡갈비 레시피를 보고 재료 사가지고 와서 딸내미한테 떡갈비를 해주려고 했는데….
딸아이의 콧물로 인해 계획이 전체 수정이 되었습니다 ^^
전시회는 내일로 바뀌고 오전에 병원 들러서 진료 받고 다음주 수요일에 갈 가족여행 때 입을 옷을 쇼핑하는 것으로 말이죠~
아무래도 @wcuisine님의 떡갈비는 여행 다녀와서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아침에 나와서 진료를 받고~ 백화점 & 마트 가서 여행에 가서 먹을 비상식량도 사고... 딸내미 래쉬가드 하의도 사고… 와이프님 옷도 샀지요~ ^^ 근데 마트에서 와이프님께서 “오늘 저녁은 유부초밥으로 대령하도록 하여라~~~~” 하면서 유부초밥 세트를 카트에 딱~ ^^
집에 와서 청소하고 쉬다가 슬슬 저녁 준비에 들어갑니다.
(뭐 할건 없습니다. 거의다 되어 있어서요~ 그래서 이걸 쿡스팀으로 올려도 되는 건가 싶었습니당)
그래도~ ^^ 용기내서 쿡스팀으로~ ㅎㅎㅎㅎ
먼저 밥을 눈대중으로 적당량 덜어 놓구요~
함께 들어 있는 재료들을 넣습니다.
그리고 사정없이 비벼 줍니다 (손이 뜨거워서 죽는 줄 알았다능…. ㅜㅜ)
그러면 요렇게 됩니다~
그리고 동봉된 유부를 너무 꽉 짜지는 않고 정도껏 짜서 준비해 놓습니다.
그러면 이제부턴 밥을 적당량을 잡아서 유부에 넣어주면 됩니다.
자~ 완성품입니다 ^^
간만에 쿡스팀 올려보는데 너무 쉬워서 이걸 올려도 되나 싶네요 ^^
그래도 주말에는 남자들이 요리사 아니겠습니까?
(저희집은 와이프님이 자기는 요리에 재능이 없다며 매일 제가 요리하기는 하는데 휴~~ 와이프님이 반품은 안된답니당~~ ㅡㅡ)
이상 제 와이프님의 요리 노예~ 난 바다 @mirazrain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