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난 바다 @mirazrain 입니다.
아~ 오늘은 정말 하루종일 비가 내리는 것 같네요 ^^
아침부터 일찍 용인에 일을 하러 갔는데~
계속해서 비가 와서 애를 좀 먹었습니다.
비가와서 그런지 가는 길에 교차로에서 정말 크게 교통사고가 있었는데~
많이 다치지 않았기를 바라면서 지나쳤구요~~~
(오늘은 달리지 말아야겠다 마음먹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차가 막혀서 약속시간에 간당간당 도착했습니다.
현장(새로 오픈하는 매장)에 도착해서 간판과 인테리어 상담해 드렸구요
(실측하는데 비가 계속와서 우산쓰고 ㅜㅜ)
상담 잘 마무리하고 집에 오는 길에~
며칠전에 와이프가 아웃백 오지치즈가 먹고 싶다고 한 말이 생각나서~
(메뉴명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
와이프에게 전화해서 전화하면 나오라고 말하고~~~
집에 오자마자 픽업해서 아웃백으로 고고고
주차하고 올라오니~ 와이프가 자리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메뉴를 보는데~ 전 당췌~ 뭐가 뭔지도 모르겠고~ ^^
와이프가 알아서 잘 시켰답니당 ㅎㅎㅎㅎ
빵과 음료가 먼저 나오네요~
음~~~ 매번 느끼는 거지만 참~ 아웃백 빵은 맛있는거 같아요.
(뭐~ 먹성 좋은 저에게 뭔들 맛이 없을까요? ㅎㅎㅎㅎ)
계속 딴짓하다가~ 음식이 나오니까~
안하고 있던 색칠놀이를 갑자기 ㅡㅡ;;;
역시~ 저를 닮았나 봅니당. 청개구리 ㅎㅎㅎㅎ
뭘 시켰는지~ 음식이 갑자기 쭉쭉 나오네요~
오지치즈(???)가 먹고 싶다고 했는데~ 그걸 안 시키고~
사이드를 바꿔서 뭘 추가 하면 오지치즈랑 똑같답니다 ㅋㅋㅋ
돈을 아꼈다고~ ㅡㅡ;; 전 옆에서 알아듣지도 못했지만 열심히 칭찬을~~~
(전 뭔지 모릅니당 ㅡㅡ;;; 아는 음식은 둠바파스타 하나 ㅎㅎㅎㅎㅎ)
일단 제가 좋아하는 스테이크를 한 점 하구요~~
두루두루 맛있게 먹고 이제 후식 타임~~~
끝까지 먹고 나서 계산 후~
오늘 말 잘 들으면… 장난감 사준다고 한 말을 지키려고~ 장난감 가게로~
(하아~~~ 말은 하나도 안들었는데~ ㅎㅎㅎㅎㅎㅎ)
돌고 돌다가~ 살게 하나도 없어서~
퍼즐맞춤 하나 사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며칠전 아버지가 옥상에 파라솔을 이제 바꿔야겠다고 해서
와이프 맥주도 냉장고에 채울 겸 트레이더스 방문해서 파라솔 구경을 ^^
저는 이게 제일 마음에 드는데~
과연 이 파라솔이 저희 옥상에 놓을 수 있을 지가 고민입니다.
한 4가지가 있었는데 그 중 이게 제일 마음에 드네요~
아무래도 코스트코도 가서 한번 봐야 할 것 같습니다.
헛~ 그렇게 돌던중에~
와이프왈~ “오~ 이거 마음에 든다~~~”
마음에는…….
정말 드는데~~~~~
이걸 사서 얼마나 사용할까~~~~~~~
고민 고민 끝에 간신히 참고 눈을 돌렸습니다 ㅎㅎㅎㅎㅎ
역시~ 마트를 가면 안될 것 같습니다. ㅜㅜ
일단 코스트코가서 최종 결정하기로 하고 맥주만 사서 집으로~ ^^
근데 오늘은 참~ 제 딸과 제가 안 맞는 날인듯 ㅜㅜ
목욕같이 하다가 제가 참다 참다 그냥 딸을 내보냈습니다.
안 그럼 제가 잔소리 할거 같아서요 ㅜㅜ
참~ 육아는 힘든 것 같습니당
육아하시는 아빠, 엄마 스티미언님들 파이팅 하시고~
남은 토요일 즐겁게 잘 보내세요~~~~
이상~ 하루 종일 비가 온 토요일에 난 바다 @mirazrain 이었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