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난 바다 @mirazrain 입니다.
회사 다닐 때는 안그랬는데~ 개인사업을 시작하니까~
빨간날이 별로 안 좋습니다 ㅜㅜ (어쩔수 없겠죠? ^^)
근데 올 5월은 유난히 징검다리 연휴가 많은거 같습니다.
먼저 4월 30일만 쉬면 5월 1일은 근로자의 날~~~~
거기에 어린이날은 왜 대체휴일이 적용되는건지~~~ ㅎㅎㅎㅎ
또 5월 21일만 쉬면 5월 22일은 부처님 오신날
지난달 가족여행 다녀오기 전부터 이번달 29일에 동서 회사에서 삼척 쏠비치를 예약해줘서 같이 가기로 했는데요.
1박만 가능해서 저는 원래 그냥 30일날 올라오기로 마음 먹었었는데
혼자 사무실에서 생각해보니~ 30일에 전화가 많이 올까?? 하고 생각이 들어라구요.
그래서 그날 얼마나 전화가 와봐야 얼마나 오겠어 싶어 그냥 쉬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맘 편히 재미있게 다녀오려구요 ^^)
삼척 쏠비치~ 유명하죠~
생긴지도 몇 년 안된거 같구요~
다녀온 사람들 하는 말이 모두 외국 온거 같다고 하구요~
^^ 멋지죠? 사진으로 보니까 오나전 멋진데 실제론 더 좋겠죠??
일단 저희 여행 스케줄은 이렇습니다. 27일 밤 처가집으로 출발~
처형 식구와 만나 29일 아침까지 처가집에서 보내구요~
29일 아침 일찍 삼척 쏠비치 내 아쿠아월드에서 놀고 오후에 체크인~ 후~ 리조트 이용~
30일 체크아웃~~ 여기까지는 지금 계획을 잡았는데~~
근데~ 이 이후 스케줄이 아직 미정입니다. (솔직히 뭘 해야 할지도 모르겠구요~)
그래서 지금 제 생각은 30일 잠은 제가 와이프와 결혼해서 동해 놀러갔을 때 묵었던 바닷가 바로 앞 모텔급 호텔에서 하룻밤 보낼까 생각중인데~~ 펜센이나 민박을 당일에 잡아도 될것 같아서 잠자리는 걱정이 안되는데~
일정은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강릉 오죽헌을 갈까?? 커피거리를 갈까??
전에 스팀에 커피거리 다녀오신분이 포스팅한게 있어서 봤는데 괜찮을 것 같은데 아이들도 재미있어 할까? 모르겠구요~~
혹시 동해, 삼척, 강릉 이 세곳 중에서 보낼만한 좋은 일정 알고 계신분은 공유 좀 해주세요~ ^^
부탁드립니다~~~~ ^^
이상 불금에 친구들과의 술 모임을 앞두고 있는 난 바다 @mirazrain 이었습니당.
PS. 삼척 쏠비치는 정말 기대됩니다.
밤에 아이들 보여줄 폭죽도 사 놓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