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난 바다 @mirazrain 입니다.
어제 간만에 일이 빨리 끝나서 제 딸이 제일 좋아하는 닭다리 간장조림을 만들어 줬습니다.
제 와이프는 회식으로 밤 늦게~ ㅎㅎㅎㅎ
먼저 제가 그제 닭다리만 포장된 제품을 사서~
손질을 해서 우유에 재어 놓았었구요.
(그 이유는 우유가 닭 비린내를 제거하고 육질을 연하게 해준답니다.)
그 닭다리를 다시 꺼내서 새 우유를 넣고 한번 삶아줍니다.
그리고 살짝 익혀줘서 꺼내줍니다. 완전하게 익히지는 않구요
그리고 닭다리에 칼집을 내주고 후추를 뿌려줍니다.
그리고 파와 마늘은 먼저 후라이팬에 볶아줍니다.
적당히 기름에 볶아지면 닭다리를 투하~~~
같이 어느 정도 볶아주다가 간장양념을 넣어줍니다.
이 간장 양념에는 간장, 꿀, 그리고 울금을 넣었습니다.
울금은 닭의 잡내를 없애기 위해 약간만..
많이 넣으면 맵다고 제 딸이 안먹습니당 ㅜㅜ
또 월계수 잎까지 ^^
그리고 간이 잘 배일때까지 약한 불로 계속 볶아줍니다.
그러다보면 완벽하게 간이 배입니다.
제 딸이 정말 좋아합니다 ^^ 양념에 꿀을 넣어서 달착지근하면서 간간하거든요
후훗~ ^^ 어제도 성공했습니다. ㅎㅎㅎㅎ
어른들이 드시려면 간장 앙념에 고추가루를 첨가해서 조리하는게 좋을듯합니다.
또 기호에 따라 청량고추도 ^^
하지만 전 제 딸을 먹여야 하기 때문에 ㅎㅎㅎㅎ
이상 간만에 딸내미에게 음식을 해 준 난 바다 @mirazrain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