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난 바다 @mirazrain 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합니다 ㅜㅜ
한 일주일 정도 사무실에 일이 너무 바쁘고 저녁엔 식사 약속이 많아서~
거기에 주말엔 제목에 보다시피 아내 없이 친구들과 여행을 했더니~
폰에 사진만 늘어난 것 같습니당 ㅎㅎㅎㅎ
지난 주말 제 친구들 모임에서 1박2일 여행을 갔는데~
테마가~ 아내들을 쉬게 해주자 ㅋㅋㅋㅋ
아이들 다 데리고 나와서 곤지암 리조트에 스파 라 스파에서 수영을 하고 저녁먹고 1박하고 왔습니다.
이건 수영장에서 동갑인 제 친구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이구요 ^^
사진은 좋아 보이지만 처음 들어갈 때부터 험난했습니다.
아이가 100cm가 넘으면 여아는 남자쪽에 남아는 여자쪽에 못 들어 간답니다.
뭐~ 이런 수영장이 ㅡㅡ^
나이로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성장이 빠른아이는 어쩌라고~
다행히 친구 딸이 5학년이라~ 부탁해서~
탈의실 통과해서 수영장 입구에서 만나기로 하고 ^^
잘 만나서 놀았습니다.
더 큰 고난은 ㅋㅋㅋㅋ
나갈 때 못 씻긴다는거~ ㅜㅜ
나갈 때도 친구 딸에게 부탁해서 다시 입구에서 딸아이를 만나~ 숙소 방으로 걸아갔습니다
(둘 다 수영복을 입고 말이죠 ㅎㅎㅎ)
가는 길에 사진한방 ^^
곤지암 리조트 입니다 이중에 저희 숙소가 ㅋㅋㅋㅋ
숙소에서 잘 씻기고~ 전 인원이 고기 먹으러 밖으로~
(참고로~ 아빠 4명 + 아이 6명)
저녁 식사 식당은 따로 테이스팀으로 포스팅합니당 ^^
제가 처음으로 제 딸과 둘이 자게 되는데~
처음에는 정말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아이가 놀 때는 저랑 잘 노는데~
잘 때는 엄마 or 할머니를 찾아서 말입니다.
혹시나 해서 술을 안 먹고 있었는데~
저의 오판이었습니다 ㅎㅎㅎㅎㅎ
아이가 이제 5살이 되니까~
또래 아이들이 모이니까~ 잘 놀더라구요~ ㅡㅡ^
확인 후 쏘맥으로 몇 잔 먹고 딸과 둘이 잘 잤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 조식뷔페로 고고고~
그리고 가는 길에 몇 컷 ^^
여기가 조식먹을 뷔페입니당 ^^
미역국 좋아하는 제 딸은 미역국에 밥 말아서 두 그릇 ㅎㅎ
원래 잘 안 먹는데 친구가 친구딸에게 소민이는 잘 먹는데 왜 안 먹냐고 하자~
잘 먹는척~ ㅋㅋㅋㅋㅋ
조식 먹고 대충 정리하고 잘 돌아왔습니다.
처음에는 곤지암리조트라고 해서 왠지 (영화때문에??)
그냥 그저 그럴거 같았는데~
비싸서 그렇지 정말 좋은 곳이었습니당 ㅎㅎㅎㅎ
집으로 출발하기 전 ^^로비에서 ㅋㅋㅋ
(다시 오자고 하면서 사진찍어달라고 ㅡㅡ^ 전 왜 걱정했을까요..)
이상 지난 주말 친구들과의 1박2일 여행 다녀온 난 바다 @mirazrain 이었습니당.
PS. 여행 다녀오고 나니~ 날씨가 갑자기 가을이 되었습니당 ^^
다들 감기 조심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