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에 위치한 소이연남을 다녀왔습니다.
소이연남은 쌀국수를 메인으로 한 태국식 음식점입니다.
항상 사람이 많아 웨이팅은 필수인데요.
오픈 직후에 가도 약 20분 가량 기다려야 했습니다.
(피크 시간에는 1시간 이상까지도 웨이팅 해야 합니다.)
그만큼 맛집으로 유명하다는 거겠죠 ㅎㅎ.
메인메뉴인 소고기국수 외에도
쏨땀(태국식 생채? 무침 같은 요리)
닭고기 요리등이 있습니다.
소고기국수가 메인메뉴답게 일품인데요.
일단 국물맛 부터가 다릅니다. 흔히 먹어왔던
베트남 쌀국수와 달리 달짝지근하면서도 소고기 맛이
깊이 우러나있는 육수가 최고입니다. 면을 다 건져 먹은 후
소이연남에서 판매하는 찹쌀공기밥 까지 말아 먹으면든든하게 양 많이 먹을 수 있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면 보다는 밥을 말아서 먹는게 훨씬 맛있었습니다 ㅎㅎ
소고기 또한 깍뚝쌓기로 큼지막하게 여럿이라 들어가 있어서 국물에 흠뻑 적혀진 밥에 얹어 먹으면 진짜 최고입니다 ㅎㅎ
가장 큰 매력은 대체할 식당을 찾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소이연남에서만 이 맛을 볼 수 있어서 항상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여러 지점이 있으니 서울이나 경기권 사시는 분들은 꼭 한 번 가보세요
ps1. 소고기국수를 제외한 메뉴는 별로였슴다.
ps2. 브레이크 타임이 끝나기 5분 전쯤 가 있으면 웨이팅 시간을 최소화 할 수 있슴다.(10분도 안 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