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입을 한 지 4일차입니다.
그동안 자대의 막둥이로서
여러가지 익히고 배우며, 적응하느라
시간이 많이 없었습니다.
생각했던 것 만큼 시설도 좋고
밥도 잘 나오고 환경도 좋습니다.
특히 공기가 맑고 나가면 보이는게 바다라서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라 좋습니다.
울릉도의 풍경은 상상 이상으로
아름다웠습니다. 어제 지형정찰이라는
임무를 수행 하며 동기들과 마지막으로
만나는 시간을 가졌는데,
울릉도 곳곳을 누비며 우리가 근무 하게 될
이곳을 살펴봤습니다.
화산섬인 울릉도의 특성상 울퉁불퉁하고
불규칙적인 길과 암벽들이 많아
교통 및 길은 불편한 편이지만,
경관은 정말 환상적입니다.
섬을 둘러싸는 암벽들과 푸른 자연
그리고 끝 없이 펼쳐진 바다가 어우러져
멋진 풍경을 보여줍니다.
마치 영화 아바타에 나올 것 같은
섬의 느낌이 나는 것 같습니다.
예 저의 근무지는 그렇습니다. ㅎㅎ
아직은 많이 배워가야 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군생활에 대하여 이렇다 저렇다 할
말은 없는 것 같습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밥이 정말 잘 나옵니다.
오늘 메뉴로는 규카츠가 나왔습니다.
사회에서 먹었던 규카츠 보다
훨씬 두툼하고 맛있습니다
(스테이크 정도의 두께)
깨물면 육즙 폭발 ㅎㅎ
저는 잘 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
취사해주시는 선임 분들 감사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