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정도 사용하다보니, 장단점 몇개가 보이네요.
우선 e-book 리더기 사는 것을 고민하고 있다면 구매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단점보다는 장점이 아주 많기 때문이죠!
제가 사용하면서 느꼈던 장단점을 한 번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 열린서재 기능 이용시 버벅거림이 있다.
- 그림이 많은 책일 경우 불편함이 있다.
- 자사 제품에만 적용되는 버튼이 있다.
크레마 시리즈는 yes24에서 나온 제품입니다. 하지만 열린서재 기능을 통해서 yes24뿐만 아니라 교보의 전자도서관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yes24 전자도서관을 사용할 때 보다 열린서재를 이용해서 타사의 전자도서관을 이용하면 페이지를 넘길 때 약간의 버벅거림이 있습니다. 많이 불편하지는 않지만 여러 곳을 이용하시면 참고해주세요~
크레마 사운드의 경우 양 쪽에 페이지를 넘기는 버튼이 있습니다. 하지만 열린서재를 이용할 땐 사용되지 않습니다. 화면을 터치해서 페이지를 넘겨야 합니다.
그림이 많을 경우 (저렴한)e-book 리더기의 경우엔 색감이 잘 나타나지 않아서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표지 등에 나오는 그림들이나 삽입된 그림들을 흰색+회색+검은색으로만 보는 것보다 색감을 온전히 느끼고 싶은 책들도 있으니까요.
- 무게가 가볍다
- 구매, 대출, 반납이 너무나 간편하다.
-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책들이 너무 많다.
책을 많이 읽는 방법은 항상 책을 가지고 다니면서 시간날 때 읽으면 됩니다. 하지만 책에 따라 무게가 엄청 달라지죠. 크레마 사운드의 경우 280g으로 아주 가볍습니다. 들고다니기에 적당한 크기에 가벼워서 요새는 종이책보다는 대부분을 e-book으로 읽습니다.
반납이야 기한이 지나면 자동으로 되지만 구매나 대출의 경우엔 저는 휴대폰을 통해서 한 뒤에 e-book 리더기에서는 다운로드만 받습니다. 그게 훨씬 빠르기 때문이죠.(타이핑 시에도 이렇게 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e-book의 경우 무료로 제공해주는 책들이 상당히 많더군요. 자신이 이용할 수 있는 전자도서관을 찾아보는 것도 좋고, 리디북스에서도 무료로 좋은 책들을 많이 대여해줍니다.(리디북스의 경우 꼭 이용해 보세요!)
제가 사용하는 크레마 사운드의 경우 제품 가격이 10만원 정도입니다. (이것 저것 할인 받아보면 9만원대에 구입도 가능합니다.) 종이책보다는 좀 더 저렴한 e-book을 계속 소비하다 보면 금방 본전을 뽑을 수 있는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은 제품입니다. 꼭 이용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