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다닥 투다닥 열심히 어디론가 가고 있는 너엇
어딘지도 모를
그저 앞만보고 부지런히 가고 있는 너를 보니
귀엽고 사랑스럽다
무엇을 원하지 않는다
무엇을 해달라고 기대하지 않는다
그저 바라보고 사랑스러워 할 뿐이다
이렇듯 살아있는 모든 것은 그 자체로 너무 소중하고 귀하다
내가 너를 이렇게 그 자체로 사랑스럽게 보듯이
누군가 나 또한 그렇게 바라볼 것이다
부모님이든 애인이든 친구든...
누군가는 내 존재를 그렇게 보고 있음을...
너무 소중한...
귀하고 귀한 존재임을...
나도 너도... 우리 모두...
Minzi(@ming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