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계곡으로 나왔습니다 ^^
계곡은 국민학교(?) 이후에 처음인 것 같네요.
1박2일이니 뭐니 해서 소소한 계곡들까지도 상권이 만들어질만큼 잘 알려져 있어서 어딜가도 사람이 많은 편인데 이렇게 평일에 오니 한적하고 아주 좋습니다.
올해들어 유난히 남들 일할 때 놀고 남들 놀 때 일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연식이 좀 되다보니 사람 많은데보다는 조용한 곳이 더 편하네요.
바쁘게 찧는 방아에도 손 놀 틈이 있다고 하는데, 아무리 일상이 바쁘더라도 여유를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21:56 추가)
핸드폰으로는 한번 올린 포스팅에 추가로 사진을 넣을 수가 없네요. 집에 와서 몇장 더 추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