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연히 이수 근처를 지나게 되었는데, 대부분의 상점에서 아이스크림을 반 값에 팔고 있네요.
근처에 재래시장도 있고 도심 치고는 비싼 지역도 아니기는 하지만, 4-5곳의 상점이나 마트에서 모두 반값으로 팔고 있더군요.
출혈경쟁 보다는 그냥 재래시장 근처에서 저렴하게 파는 것 같은 느낌인데, 저도 모르게 아이스크림 18개를 충동구매 하였습니다. ㅎㅎ
그래도 영수증을 보면 오히려 돈벌었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이렇게 다 해서 8,200원이였습니다.
날도 더운데 냉장고에 아이스크림을 가득 재워두니, 어머니들이 냉장고에 몇 킬로씩 고기를 사다 넣고 뿌듯해 하시는 감정을 약간은 알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