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로 비트코인의 등락 시기에 맞추어 다른 알트 코인들도 따라서 등락하는데, 시총규모이나 최근 관심도에 영향을 받아 등락폭이 일부 달라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더오르고 덜 오르는 것을 확인하고자 한 차트에 모아서 비교해 보았습니다.
9시를 기준으로 잡은 이유는 국내 최대 거래소인 업빗이 차트를 그리는 기준을 오전 9시로 잡고 있기 때문에, 마치 주식시장인것 처럼 9시 근처로 변동성이 크게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먼저 업빗의 금일 9시 이후 주요 6개 코인의 등락율입니다. (6개 정도가 차트상 헷갈리지 않네요)
스팀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하였고 아직 -10%이상 하락한 상태이지만, 대부분 -10% 이내로 돌아왔네요.
다같이 하락하기 시작하면 결국 가장 많이 빠진 코인이 가장 많이 오르는 모습이니, 결국 반등이 시작되는 지점에서 가장 적게 빠진 코인을 가장 많이 빠진 코인으로 갈아타거나 가장 많이 빠진 코인에 진입하면 되겠네요.
아... 꽤나 고생해서 데이터를 받아서 그린 것에 비해서는 너무 단순하고 당연한 결론이 나와버렸습니다.
다음으로 많은 사람들이 시세정보를 다운받는 cryptocompare에서 동일한 코인들에 대해 평균가들을 뽑아보았습니다.
국내 거래소의 등락에 비하여 폭이 20% 정도 줄어든 것 외에는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입니다.
다만, 급등락이 지나서 소강상태에 접어들었을때의 최종 등락율은 국내와 거의 비슷한 모습이네요.
잘 하지도 못하는 코딩에 너무 에너지를 소모한 탓인지 이제 머리가 더 돌지 않습니다.
어째든 결론은... -60% 때 스팀을 매수하신 분이 오늘의 승자 가 되겠습니다. ^^
그럼 모두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