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인기순위 1위를 거의 놓치지 않는 왕좌의 게임이 이제 7시즌을 시작했습니다.
상당수 미드가 3-4시즌정도가 지나면 소재가 고갈돼서 이전편 재탕이나 점점 지엽적인 스토리로 지지부진하다가 결국 인기가 식으면서 안좋게 끝나는 경우가 태반인데, 왕좌의 게임은 갈수록 흥미진진해지는게 놀랍네요.
물론 판타지적인 요소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중세 배경의 잔혹극(?)이 끝나는 느낌이 있어서 아쉬웠는데, 스토리가 본격적으로 판타지물로 넘어가면서 또 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아직 안보신 분은 1편부터 정주행 하시고, 이미 보시던 분이라면 시즌 7이 시작했다는 것을 알립니다.
단, 주인공이나 마음에 드는 등장인물에게 감정이입하지 마시길.. .^^
시즌 7 공식 소개 동영상을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