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중에만 5~6개의 비트코인의 아류 코인이 에어드랍되었고, 오늘 급등한 코인이 또 캐쉬와 골드였던 점에서 오늘은 상당히 아이러니한 느낌의 시장이였습니다.
더군다나 다들 아시는 이유로 인해 지금 비트코인의 채굴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서 이체가 되지 않는 등 기축통화에 해당하는 비트코인의 신뢰성도 크게 흔들리고 있지요.
결국 비트코인 캐쉬에서부터 이런 사단이 시작되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좀 꺼려지는 코인이라 보유목적으로 매수하지는 않는데, 비슷한 생각을 하신 분이 스팀잇에 포스팅을 한 적이 있었군요.
제 생각엔, 어차피 중앙화되어 있다면 "우지한"이 쥐락펴락하는 코인판 보다는 "국가나 공식 기관"이 쥐락펴락 하는 그냥 화폐가 차라리 더 낫지 않을까 라는 의문이 듭니다.
@dhy03196 님의 '현재 비캐 폭등과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My Opinion about BCH and Cryptocurrency)' 이란 제목의 포스팅입니다.
https://steemit.com/coinkorea/@dhy03196/my-opinion-about-bch-and-cryptocurrency
결국 코인시장이 성숙되어가면서 의미없는 코인들이 낙오될 것이고 또 의식있는 사람들이 늘어날수록 옥석가리기가 이루어질테니 장기적으로는 걱정이 없지만, 그래도 당장의 분탕질(?)이 썩 바람직해보이지는 않네요.
또 저녁이 깊어지면서 유럽사람들이 일어나고 미국사람들이 시장에 들어오면서 장 상황이 들쑥날쑥 하겠지만, 다들 편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