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과 관련하여 돈주고 사기에 좀 아까운 투자책 몇 권을 제외하고 영풍문고에서 매대에 꺼내놓은 책들을 싹 담아 왔습니다.
최근 가상화폐를 두고 정부와 투자자 또는 비투자자와 투자자간에 간극이 도데체 얼마나 크길레 있어서 이렇게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지, 돌아가는 사정을 좀 알아야겠다 싶더라구요.
이제 한 삼분의 일쯤 읽은 것 같은데 비트코인의 블록을 작업증명으로 연결하는 것 조차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는 책도 있군요.
자신의 이름으로 책을 쓴다는 것이 저자에 따라 천차만별인 것을 새삼 느낍니다. 심지어 사지는 않았지만 두달에 한권씩 블록체인 책을 내는 분도 있더군요.
스팀잇에서 SMT 백서의 한글화 등도 진행하는데, 조금 더 나아가서 그와 같은 최신의 자료를 서적으로 내 놓는다면 컴퓨터로 문서를 읽는데는 어색하지만 그래도 조직에서 의사결정을 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조차 듭니다.
그리고 혹시 블록체인에 대해 궁금해서 책을 찾아보시려는 분이 계시면 아래 두 권을 추천드립니다.
- 블록체인 구조와 이론
- 블록체인 펼쳐보기
위는 소스코드도 보여주면서 기술적인 설명을 많이 해주고, 아래는 (조금 이공계에 가까운)일반인을 대상으로 그림과 함께 친절히 설명해 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