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불온서적(?)을 좀 보려고 합니다. 흐흐..

minari(63)
Published in
#kr
Words
145
Reading
1 min
Listen
Play
9y

블록체인과 관련하여 돈주고 사기에 좀 아까운 투자책 몇 권을 제외하고 영풍문고에서 매대에 꺼내놓은 책들을 싹 담아 왔습니다.

최근 가상화폐를 두고 정부와 투자자 또는 비투자자와 투자자간에 간극이 도데체 얼마나 크길레 있어서 이렇게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지, 돌아가는 사정을 좀 알아야겠다 싶더라구요.

이제 한 삼분의 일쯤 읽은 것 같은데 비트코인의 블록을 작업증명으로 연결하는 것 조차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는 책도 있군요.

자신의 이름으로 책을 쓴다는 것이 저자에 따라 천차만별인 것을 새삼 느낍니다. 심지어 사지는 않았지만 두달에 한권씩 블록체인 책을 내는 분도 있더군요.

IMG_0848.JPG

스팀잇에서 SMT 백서의 한글화 등도 진행하는데, 조금 더 나아가서 그와 같은 최신의 자료를 서적으로 내 놓는다면 컴퓨터로 문서를 읽는데는 어색하지만 그래도 조직에서 의사결정을 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조차 듭니다.

그리고 혹시 블록체인에 대해 궁금해서 책을 찾아보시려는 분이 계시면 아래 두 권을 추천드립니다.

  • 블록체인 구조와 이론
  • 블록체인 펼쳐보기

위는 소스코드도 보여주면서 기술적인 설명을 많이 해주고, 아래는 (조금 이공계에 가까운)일반인을 대상으로 그림과 함께 친절히 설명해 주네요.

주말에 불온서적(?)을 좀 보려고 합니다. 흐흐..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