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솥도시락이 처음 나왔을 때는 이정도 퀄러티는 아니였는데, 지금은 흔한 밥집 이상의 품질을 보여주는 군요.
메뉴가 너무 많아서 그냥 늘 알던 음식인 '제육'을 골랐는데, 요즘 베스트셀러인 와사마요를 먹은 친구는 매워서 고생을 했습니다.
아마 학생들이 많이 사먹지 않을까하는데, 한때 불닭이 유행한 것처럼 매운 맛이 또 유행을 타나 봅니다.
3,500원 가격치고는 품질이 괜찮은 대신 한끼 밥을 대신하기에는 조금 부족한 양인데, 라면 하나를 같이 먹으면 국물도 있고 딱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직은 장외에서도 거래가 쉽지 않아보이지만 도시락 사업과 관련하여 한솥도시락에 대해 조금 찾아본 것을 공유합니다.
- 재일교포가 일본의 도시락 사업을 한국 시장에 접목, 1993년
- 지점 700여개로 도시락 사업에서 독보적인 지위 유지
- 비교적 자유로운 점포 운영이 가능하며 로열티는 월 22만원선
- 2016년도 매출 1000억, 회장에게 42억 현금배당, 비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