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옵션과 풋옵션이 한치의 양보도 없는 가운데
한국의 악재와 미국의 호재가 번갈아가면서 나오는 모습을 보니
의외로 단순한 주도권 싸움이 일어나고 있는게 아닐까 싶네요.
아직 더 가격을 내리고 싶은 국내 세력과 마치 뒤통수를 치듯
더 큰 호재로 가격을 끌어올리는 외국 세력
코리아 프리미엄이 마이너스를 보여주는 것이 그 증거같네요.
지금까지 소위 바트 머리 모양으로 올렸다 내렸다 하는 주체가
코인시장을 정규 자본시장으로 끌어내려는 세력일 줄 알았는데
그냥 포지션이 다른 세력간 줄다리기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항상 진실은 저 너머에 있으니 그려러니 하지만 그래도 내심
한번 크게 찍고 급반등을 기대했는데, 조금은 이도저도 아닌
모습이 되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