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년에 분양한 여의도의 서울아파트는 평당 20만원이였습니다.
50평짜리 아파트가 1,000만원인 시절이었죠. 지금 그 아파트는 22억입니다.
또, 1977년에 반포 2단지에서 분양한 16평짜리 아파트는 600만원이였습니다.
지금 그 자리에 25억원짜리 아파트 단지가 있지요.
전 세계에 노후화를 걱정할 필요가 없는 아파트가 딱 2,100만호를 목표로 분양되었다면 적정 가격은 얼마가 될까요?
얼마전에 홍콩 고급빌라 한채가 600억에 거래되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고, 또 그 전에 도심의 2평짜리 원룸형 아파트가 10억에 매매되었다는 기사도 본적 이 있습니다.
코인 하나당 아파트 한채값이 너무 허무맹랑한 소리가 아닐 수도 있죠. 벌써 코인 한개면 소형차 한대를 뽑을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아니면, 새로운 논리의 탄생일 수도 있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