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스팀달러의 가격이 1달러 밑으로 많이 낮았을때도, 작년 6-7월 경에 2달러 근처 오르면서 두 배이상 보상이 늘었을때도 보상에 대해서 상당히 많은 논의가 오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물론 당시에 개인적으로 꽤나 한가하던 시기라서 올라오는 글의 상당수를 거의 읽었기 때문에 더 눈에 띄었을 지도 모르지만요.
헌데, 지금은 $1 스팀/스팀달러 보상을 대략 1만원이라고 보수적으로 잡아도, 지난 30일간 kr태그에 글쓰신 분들 중에서 100만원 이상 보상을 받으신 분들이 300명이 넘는 군요.
대기업 중견사원 월급이라 할 수 있는 400만원 이상을 받아가시는 분들은 100명 정도 되고, 1,000만원의 보상을 받으시는 분들도 50명이나 되는군요.
제일 많이 받으신 분의 보상은 $5500이네요. 만약 비슷한 수준의 보상을 지난달에도 받았다면 스팀달러가 3만원까지 갔었으니 전문직 연봉을 한달만에 버신거나 다름없군요.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쌀독이 든든하게 차 있으니, 풍요로움이 온 스팀잇을 덮고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게 좋은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