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에 가입하여 글을 읽고 쓰시는 분들은 사전의 도움을 조금 받는다면 일상적인 영어를 읽고 듣고 하는데 거의 무리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말하기 만큼은 잘 안되는게 현실이죠. 저도 그렇구요 ^^
작년 1년동안 발음을 고쳐보겠다고 꽤 노력을 해서 이제 제가 영어 단어 몇 마디를 말해도 주위에서 웃거나 하지 않는 상황이 되어 본격적으로 말문을 열어보려고 탐색을 하다가 또 좋은 책을 하나 찾았습니다.
뭔가 사전처럼 빡빡한 정보가 빽빽히 있는 스타일의 책이 아니라, 하루에 5-6문장 있는 페이지를 하나씩 보면 한달 정도에 책 한권이 다 끝나는 책입니다.
http://www.gilbut.co.kr/book/bookView.aspx?bookcode=BN001402&page=1&TF=T
저도 지난달 초에 사서 이제 거진 다 읽어가는데, 처음 이 책을 봤을때와 사뭇 다른 느낌으로 (비록 미국 유치원 수준의 언어 구사수준이지만) 말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시계를 7시에 맞추고 잤는데 울지를 않았다. 그래서 8시에 일어났고, 이만 닦고 샤워는 생략한 채 어제 입은 옷을 입고 출근을 했는데 몸에서 냄새가 나는 것 같다.'
라는 30초 정도의 말을 겨우 하루 2-30분 시간을 낸 것만으로 할 수 있게 됩니다.
물론 책에 나온 예문이기 때문에 응용을 하려면 조금 노력이 더 들겠지만요.
그리고...
책을 굳이 사지 않더라도 책의 내용을 거의 다 아우르는 mp3강의가 위 URL에 있으니, 영어 공부에 관심있으신 분은 가입해서 다운받아 들어보시면 좋겠습니다.
아마 몇 개 들어보시면 서점에서 책을 사시게 될겁니다. ㅋㅋ
책이 만원이고 전자책으로 사면 더 싼데, 전자책을 추천합니다. 각 페이지별로 바로 mp3를 스트리밍할 수 있는 QR코드가 있거든요.
무슨 책장사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