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게도 최근 상장하거나 스캠성이 짙은 코인들 위주로 크게 빠지고 있네요.
코인의 종류나 거래량의 크기와 상관없이 모든 코인이 비슷한 하락을 하고 있다는 것은 결국 각각의 코인의 명분이나 기술과 상관없이 결국 차액을 위한 매매 수단이라는 동일한 목적으로 사용됐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옥석을 가릴 필요가 없는 상황이네요.
불난데 기름 붓는 것처럼 최근 언급되고 있는 UDST 시세조작설이나 중국해쉬 51%설와 관련한 악재가 제대로 터지면, 모든 코인이 고점대비 -99%를 달성할 수도 있겠습니다.
작년에 1,000 ~ 2,000배 수익률을 보였으니 1/100의 하락도 어떻게 보면 한참 오른상태인게 맞지만 그래도 뭔가 허탈하네요.
그나마 블록체인 기술에 희망을 걸어봤던 이오스가 국내에 처음 등장할 때 가격인 6,000원 선을 깨게 되면, 시세 보는 것도 크게 의미가 없을 것 같기도 합니다.
여러모로 아쉬운 상황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