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촌은 10년쯤 단골인데 작년에 친정집 바로 옆에 생겨서 자주가는 소고기 샤브샤브 맛집이예요.
최저임금이 오르고 가격이 1,000원이 올랐네요.^^;;;
그렇지만 소고기샤브샤브 +칼국수+볶음밥이 코스로 나와서 가성비가 좋답니다.
보통은 부탄가스 넣는 버너를 쓰는데 새로 생기면서 깔끔한 인덕션을 쓰고 있네요. 인덕션은 불을 꺼도 잔열이 남아 더 오래 따뜻하니 국물 요리에 좋지요.
왼쪽에 초장, 간장, 와사비 소스가 있구요.
미나리와 버섯이 푸짐하게 한접시 나와요.
고기도 듬뿍 이지요.
야채 넣고 끓으면 소고기를 살짝 담궈야죠. 이 집은 국물이 칼칼한 맛이 특징이예요.
미나리 듬뿍에 고기, 야채를 초장에 푹 찍어 드셔도 되고, 와사비소스에 찍어도 맛있답니다.
고기를 다 드시면 한번 쪄진 칼국수 면을 넣고 끓이시면 순삭이예요~
마지막 볶음밥이 또 별미예요. 샤브샤브 국물이 칼칼한 대신 계란죽같은 밥을 눌리면 고소한 볶음밥이 되요.
여기까지 먹으면 너무 배부르지만 아들이 만두를 너무 좋아해서 궁금해서 만두도 시켰어요.
김이 모락모락 방금 찐 왕손만두가 진짜 크네요.🙃
고기 듬뿍 야채 듬뿍 손만두도 맛있답니다.^^
등촌은 기본 이상 하는 실패 없는 가격도 무난한 맛집이랍니다.
모임장소로도 좋구요~샤브샤브 찾을땐 믿고 가셔도 좋아요.
맛집정보
등촌
소고기 샤브샤브 코스는 등촌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