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먹지 못 할 족발은 만들지도 않겠습니다.
번화가 가운데 당당히 (가짜)기왓장으로 눈길을 끄는 '깐깐한 족발'은 제가 애정하는 맛집이예요.
실내도 분위기가 좋지요. 테이블이 넓고 간격도 넓어요.
제가 시킨 건 참숯구이족발이예요.
언제나 변함없는 맛이네요. 즐거우니 맥주도 한잔 같이~
여기는 사이드로 나오는 계란찜과 샐러드가 또 한몫 하는데
샐러드는 족발 기다리면서 다 먹고 접시에 묻은 사진만 남았네요. ㅎㅎ
저는 항상 족발만 먹는데 메뉴판을 보니 보쌈도 있고, 직화족발, 매운족발, 냉채족발...다른 테이블은 반반을 제일 많이 먹네요.^^
그리고 센스있는 술 주문시 필독
술 주문시 신분증 1분 이라도 없을 시 대통령이 와도 안된답니다. 나이에 비해 동안이신 분은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신분증 위조, 도용에는 민.형사상의 책임을 지실 수 있답니다.
를 걸고 어디에 올리면 음료1병도 준다고 하네요.
갈비 먹으면 냉면 먹죠. 족발 먹으면? 막국수 먹어줘야죠.^^
왜 배불러도 면은 들어가는 것인가!!!!!
족발을 좋아하시는 엄마 아빠가 생각나네요. 저희야 이거저거 찾아서 먹고 다니지만 부모님 두분이 시켜드실 일도 없고;;;; 2,000원 할인 받아 포장해 가면 술 한잔씩 하시더라구요.
저녁 드셨어요? 응 왜?/ 족발 사갈까 하고.../ 응, 사와라~ ㅎㅎㅎ
저도 누가 포장해다 주면 좋겠습니다.^^
맛집정보
깐깐한족발
기와집에서 먹는 깐깐한 족발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