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국수는 끓이기 쉽고 싼국수 였네요.

mimistar(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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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미별이예요.
어제는 갑자기 빠마머리가 맘에 안들어서 미용실에 다녀왔어요. 꼬불거리는 머니카락을 펴고 짧은 단발이 되는데 4시간이 걸렸네요. 끝나니 3시!!!😱
아..그 시간까지 아무것도 못먹었어요.살빠졌겠지?ㅎㅎ
더 슬픈 건 비가 옵니다. 펌하고 비오면 망하죠 ㅎㅎ
커피숍에 들어가서 일하는 신랑에게 비온다고 데려다주라고 sos쳐서 접선을 했는데 제 머리를 보고 아무말이 없네요.
이런~!!!!!제가 먼저 이쁘냐고 물었어요.
' 맘에 드냐?'
'그게 대답이냐?'
집에 오자마자 우산을 챙기고 아들을 만났는데
'엄마 머리 왜 그래?' 울 거 같네요 .ㅎㅎㅎ

남자들은 짧은 머리 싫어하나요?ㅋ 안어울려서?
머리 감을때 얼마나 편한데 하면서 저 혼자만 만족하고 있습니다. ㅋㅋㅋ아윽~얼마나 힘들게 했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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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배를 채워야지요.
집에 쌀국수가 굴러다니네요.
주신 분이 라면처럼 끓이라고 했어서 물을 끓이고 내용물을 꺼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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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물이 끓어서 넣으려다 혹시나 해서 뒷면을 보니 다행히 아주 쉬운 영어로 끓이는 법이 써있어요.
끓이는게 아니였어요. 😈 읽어보길 잘 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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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에 면, 스프 다 넣고 끓는 물 넣고 3분을 기다리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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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이 낯설고, 끓이는 법이 컵라면 처럼 간편한데 맛은 흔히 먹는 쌀국수 맛이 나네요. 국물도 맛있어요.^^
다만 빨리 안 먹으면 국수 면발이 뚝뚝 끊어져요~ ㅎㅎ
숙주를 올려서 같이 먹으면 더 맛있다고 해요.
더 사볼까 싶어서 인터넷을 찾아보니 11거리나 여기저기서 엄청 싸게 (600원 정도)파네요.😀

참, 머리하면서 미용사분이 코인을 하신다길래 스팀잇 이야기를 했는데 그러다 사라지면 어떻게 하냐고, ;;;;
아무것도 모르시는 분께 설명하기가 어려운거였군요 ^^;;;

쉽게 설명하는 팁~있으시면 저도 알려주세용^^

불금D-3일, 벌써 화요일 이네요.ㅎㅎ
점심 맛있게 드셨죠? 즐거운 오후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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