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니까 닭볶음탕에 막걸리

mimistar(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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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미별이예요
비오고 우중충한 날씨의 월요일 잘 보내셨나요?
저는 중요한 일 없이도 참 바뻤어요. ^^
비오지만 우산쓰고 한시간을 걸었는데 공기가 너무 좋았어요. 하지만 신발에 양말까지 젖어서 찝찝함으로 마무리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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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도 읽고 싶고 낮잠도 자고 싶었지만 비오니까(비 안와도 마시면서) '닭볶음탕에 막걸리' 가 생각 난다는 신랑의 주문을 접수해 준비 해 봤어요.

오늘도 저는 아내의 식탁을 참고 합니다. 저번에 매운 닭볶음탕을 보고 찜 해두었거든요.

wcuisine@wcuisine님의 레시피
https://steemit.com/kr/@wcuisine/2yuyfe

닭은 항상 한번 끓여서 불순물을 버리고 요리하기에 끓이면서 재료를 준비 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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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재료가 모두 있어서 정량으로 준비했고 청양고추를 하나 더 썰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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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끓여서 씻은 닭고기에 감자 당근을 넣고 양념과 물을 넣었는데....찌개가 될거 같은 비주얼에 당황했네요.레시피에 이런 모습이 아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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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정도 센불로 고기와 감자를 익힌 후
중불로 줄여서 양파를 넣고 5분정도 끓여요
대파와 고추를 넣고 휘리릭 2분정도 끓이면 완성이네요.

끓이는 시간이 길어서 그렇지 난이도는 "하"라고 생각해요.
저는 그 사이 책을 읽었습니다 ㅎㅎ

닭 볶음탕은 고추장이 많이 들어간다고 생각했는데 고춧가루가 많이 들어가네요. 찌개가 될거 같던 국물도 다 졸아 들어서 적당한 국물만 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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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된 월요일 저녁을 맵고 맛있는 닭볶음탕과 막걸리 한잔으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글을 쓰다가 아이랑 놀고 쓰다가 가서 간식주고 또 쓰다가 이제야 재우고 마무리를 하네요 ㅎ
육퇴 살퇴 다 했으니 이제 스팀잇 해야지요 ^^

모두 달콤한 저녁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