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5월이 시작되자마자..쓰리 아웃!!

Words
180
Reading
1 min
7y
Listen to this post
~1 min

alt

근로자의 날이지만 신랑은 출근, 별이는 등원
어버이날 겸 주말에 시댁에 가기 위해 아침 일찍 선물을 사러 나섰다.
액티핏 토큰을 써보려고 액티핏을 켜놓고 출발~

오랜만에 버스를 타러 가서 노선표를 보는 사이 내가 타야 될 버스들이 다 떠났다...직장 다닐 때 버스가 내 하루 운세를 결정하는 것 같았는데;;; 오늘 느낌이 좀 ㅎ

다음 버스를 타고 시내에 갔는데( 예전에 서울 사람이 너넨 시내가 따로 있니?라고 했었던 기억이...ㅎ) 내리고 보니 한 정거장 전이다. 몇 년을 다녔던 곳인데 맙소사!!!
그래서 걷다가 4거리에서 지하상가에 들어갔다 나왔는데 반대편으로 올라왔네? 선물 서러 가는 길에 5000보 찍을 판이다 ㅎㅎㅎ

다시 지하상가를 건너 후진해서 은행에 갔는데 굳게 문이 잠겨있다. 근로자의 날...은행원도 근로자였다. 바보ㅠ

다시 전진해서 커피를 사고 정신 차리고 쇼핑몰에 도착했다.
입구부터 엄마들이 바글바글하길래 거기 섞였다. 아동복을 보고 그냥 지나치기는 힘들지...

별이 옷 겨우 샀는데 오전 근무만 한 신랑이 와서 마음이 급해졌다. 그런데 주차하는데 한 시간이 더 걸려서 그 사이 내 옷도 사고 조카들 옷도 샀다.

옷 사고 보니 액티핏 숫자는 8000이 다 되어 있었다....이제 별이 데리러 가야 되는데 부모님 선물은 못샀네 ^^;;;;;;

오늘 정신 아웃, 체력도 바닥, 지출도 출혈이 컸다.
이 와중에 별이는 어린이날만 기다리고~ 무서운 5월이네 어흥!!!

10640
Walking

무서운 5월이 시작되자마자..쓰리 아웃!!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