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별이데리고 친정집에 들렀는데 아랫집 부부가 찾아왔다.
친정집에서 쿵쿵거리는 소리에 머리가 아퍼 죽겠다며....
몇달 전 친정 아랫집에 사람이 바뀌고 시끄럽다고 찾아온 후 아이데리고는 친정집엘 안간다.
모임도 친정집에선 안한다.
그 뒤론 물건 하나만 떨어뜨려도 아랫집에서 천장에 대고 쿵쿵거렸다.
근데 친정집엔 엄마 혼자 사시는거나 마찬가지고 엄마마저 낮엔 거의 안계시는데
낮이고 밤이고 미치겠단다.
엄마는 일찍 주무시거늘 새벽1시에 왜 쿵쿵거리냐고
슬리퍼라도 신으라는 똑같은 말 무한반복 ;;;
그 아랫집도 그 집때문에 미치겠다는데 자기집 아이들은 안뛴다나...
어처구니가 없어 결국 끼어들었다. '그럼 애도 없는 엄마네는 누가 뛰겠냐고'
결국 엄마가 폭발해서 낮엔 이해하고 살라고 아파트는 다 그런거라며&*+>=</^+&×>=>=1&+^<~ 퍼붓고 그분은 남편에게 끌려갔다.
층간소음의 주인공이 될 줄이야.ㅠ